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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귀궁 > 3 - 4화 줄거리 요약 · 영상 요약본

by record_소소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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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귀궁 3화 줄거리 요약

2. 귀궁 4화 줄거리 요약

▶ 3-4화 요약본 영상

 

 

 

 


 

 

 

 

 

 

 

귀궁 3회 티저 영상 ( SBS 제공 )

 

 

 

🗒️ 3화 줄거리 요약

 

부제 : 팔척귀

 

- 윤갑의 혼령이 있는 곳을 알게 된 여리는 그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굿판을 벌인다. 강철이는 그런 여리를 곁에서 지키며 걱정하는데. 대체 강철이가 그리도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출처: 공식 홈페이지 )

 

 

 

 

여리의 간절한 기도 끝에 윤갑의 영혼이 팔척귀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데 성공합니다. 윤갑은 팔척귀신에게서 도망치지만 팔척귀는 금세 그를 뒤쫓아왔고 다시 잡힙니다. 그리고 여리가 그 모습을 보게 되죠. 그리고 강철이가 여리에게 윤갑이 너를 궁에 들인 이유는 원자에게 붙은 팔척귀를 없애기 위함이라며 사실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궐 안에 팔척귀를 불러들이고 원자에게 붙게 한 것은 바로 맹인 파수 풍산이었는데 왕의 새어머니인 대비가 시킨 것이었죠. 다름 아닌 왕의 이복동생인 영인대군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한편, 여리는 수살귀를 다시 불러내 복수를 도와줄 테니 자신을 도와달라고 제안합니다. 수살귀는 과거 궐에서 일하던 시녀였는데 영인대군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하여 원혼이 되었던 겁니다. 수살귀는 여리의 도움으로 영인대군에게 복수를 합니다. 여리는 영인대군을 죽기 직전 살려주지만 동시에 그가 사망하는 미래를 보게 됩니다. 

또한 여리는 윤갑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포기하지 못하고 팔척귀를 불러냅니다. 몸주신이 되어주겠다며 팔척귀를 원자의 몸에서 떼어내려 하죠. 하지만 눈치를 챈 팔척귀 때문에 여리가 위험에 쳐하고 강철이가 나타나 여리를 구해냅니다. 우여곡절 끝에 팔척귀를 떼어내는 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원자를 뒤쫓아온 왕과 호위들이 나타났고 금줄이 끊기면서 팔척귀가 왕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3화가 끝이 납니다.

 

 

 

 

 


귀궁 4회 티저 영상 ( SBS 제공 )

 

 

🗒️ 4화 줄거리 요약

 

부제 : 야광주


- 몸주신으로 모셔주겠다는 여리의 제안에 불같이 화를 내는 강철이. 음사를 벌인 이유로 강철이와 여리는 궐에서 쫓겨나고, 두 사람은 넙덕의 무구를 찾기 위해 내불산으로 향한다. ( 출처: 공식 홈페이지 )

 

 

 

 

여리는 퇴마의식을, 강철은 이무기의 힘을 이용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팔척귀를 몰아내려 하고 왕의 몸에 붙었던 팔척귀는 결국 다시 떨어져 나옵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왕이 자신과 원자에게 칼을 들이밀었다는 이유로 광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원손이 정신을 차린 후 광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자 풀려나죠. 또한 여리가 강철을 치료해 주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생깁니다.

여리는 집에 돌아가면서 윤갑을 구하기 위해서는 강철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몸주신을 해줄 테니 제발 윤갑을 살려달라 간청합니다. 강철은 여리가 그렇게 원하던 몸주신을 해준다고 하는데도 탐탁지만은 않았죠.


한 편, 풍산은 팔척귀를 되살리기 위해 의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산에서 굿을 하려던 것을 알게 됐는데 왕은 그것이 강철과 여리라고 생각했죠. 윤갑은 관직을 박탈 당했고 결국 두 사람은 누명을 쓰고 한양에서 쫓겨나게 됐습니다. 이후 산속에서 헤매면서 강철이 여리를 지켜주고 서로를 향한 오해를 조금씩 풀어갔죠. 그러다 할머니의 무구를 가지고 있다는 가섭스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영인대군이 등장하는데 그는 수살귀의 복수로 저세상에 갈 뻔한 이후로 겁을 잔뜩 먹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에 횡포를 부리며 악행을 일삼았죠. 그러다가 팔척귀가 영인대군을 덮치는 장면으로 4화가 끝이 났습니다.

 

 

 

 


 

 

 

🗒️ 3 - 4화 영상 요약본

 

 

 

 

 

귀궁 3 - 4회 요약본 영상 ( SBS 제공 )

 

 

 

 

 

 

출처

- 줄거리 : 직접 요약

- 영상 : SB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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